/고민하다가호박이로결정애호박을먹는우리호박이~사진좀찍기위해호박이를사육장위로잠시옮김!등무늬가이쁘죵?여러마리가있었는데고른다고힘들었네하나뜯어먹고빙글빙글또먹고빙글빙글잘돌아다닌다하루밤지나고호박이한테먹이를준다.

고민하다가호박이로결정애호박을먹는우리호박이~사진좀찍기위해호박이를사육장위로잠시옮김!등무늬가이쁘죵?여러마리가있었는데고른다고힘들었네하나뜯어먹고빙글빙글또먹고빙글빙글잘돌아다닌다하루밤지나고호박이한테먹이를준다.

밥도 잘 먹고, 많이 활발했던 양주가 아프다니 제 멘탈도 함께 날아갔어요 하 그리스 육지거북 감기 치료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적어볼까 합니다.

누가 봐도 선명한 콧물 방울 보이시나요.

가끔 자다 일어나거나, 밥을 먹은 지 얼마 안 됐을 경우에 콧물 방울이 한번씩 터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혹시나 양주도 그런 걸까 봐 2일 동안 지켜보았지만, 자다 일어나면 콧물 방울이 나오긴 하지만, 평상시에도 콧물 방울이 터져서 얼굴을 발로 긁는 모습 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동물 병원으로 향했어요.

폐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폐렴은 아니고, 감기로 판정! 엑스레이 사진도 찍었는데, 감기 보다 더 골치 아픈 문제가 생겨서 다음 포스팅으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육지거북 키우는 사람들은 네블라이저 하나씩있으면 좋다고 해서 병원 가기 전 날에 구매했었는데, 바로 배송이 왔더라고요! 멸균 식염수 구매해서 네블라이저를 그리스 육지거북 양주에게 해줍니다.

잠시 용궁 보냈어요 하하 여하튼 네블라이저 해주면서 제발 효과가 있길 바라면서 요즘 하루 종일 걱정돼서 양주만 쳐다보고 있어요.

온욕하기 유독 싫어 하는 양주 넣어두면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조금 쉰 다음 또 돌아다녀요 감기 치료에 좋은 방법!

금방 감기를 이겨 낼수 있다고 하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어요! 양주의 감기 때문에 맥주와 따로 사육장을 쓰기로 결정했고, 바닥재도 모두 빼라는 동물 병원 의사 선생님의 말에 바닥재는 모두 빼고 집에 있는 천으로 사육장 바닥을 깔아 주었어요.

처음에 키친타올로 깔았는데, 육지거북의 사육장에 햇빛을 대신해 줄 UVB 전등이있지만, 그래도 햇빛을 직접 쐬어 주면 거북이에게 좋다고 하여, 맥주랑 양주를 각각 담아 햇볕을 쬐어 주곤 합니다.

현재는 콧물 방울은 확실히 많이 줄었고, 식욕을 여전히 활발해서 약도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

어서 완쾌되길 바라봅니다.

육지거북감기 그리스육지거북감기치료 div id 오늘의 포스팅은 어제 일상 리뷰 오늘은 아니고 어제있었던 일이에요.

아침 운동 다녀와서 일단 전날 밤 추출한 커피 상점 브라질 산토스 콜드브루 한잔 아아메로 마시고 시작합니다.

쿠키가 우리 집에 오면서 기존 살고 있던 사육장이 작아서 조금 큰 걸로 바꿔주려 주문했었는데요.

바로 어제가 쿠키의 새로운 사육장이 오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둘지 고민하다 집안 분위기도 바꿔볼 겸 거실에 있던 책장을 방으로 들여놓기로 하였고요.

어제 아침 아이들 등원시키고 운동 다녀와서 집 정리! 위치 변경! 들어 갔었더랬죠.

생각보다 일이 커서 계속 움직이고 또 움직이고 물론 무거운 책장은 신랑이 옮겼지만 쓸고 닦고 정리하고 평소에 집안 위치를 자주 변경하긴했지만 이번에 젤루 힘들었던 듯 해요.

그래도 이왕 위치 변경했으니 이왕이면 제대로 해야겠죠?

담에 또 바꿀지도 짜잔~ 거실로 TV 장을 빼고요.

TV가 있던 방 안으로 책장과 책상을 넣어 버렸어요.

아예 공부방이 된 셈이죠.

하도 이리저리 변경을 많이 하다 보니 이번에는 아예 아이들 책상도 두개나 넣어버렸어요.

따로 하니 더 힘든것 같아 집에 책이 많다.

보니 책장도 많다.

죠. 이건 일부지만 그래도 모 처럼 책꽂이 옮겨서 책장까지 정리할수 있었어요.

이제 아이들이 큰 만큼! 자주 보지 않거나 유아책은 조금 비워주는게 맞는듯하여 전전날 조금 드림하고~ 어제 또 드림 하였더니 책장에 공간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동안 책꽂이에 꽂지 못하고 박스 안에 고이 모셔두었던 책도 정리할수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가 좋던지요.

시간은 오래 걸리고 지치고 힘들었지만 다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왜 새 책 꽂아두면 그냥 기분이 좋잖아요.

제가 좀 그래요.

당장 읽히고 싶어 사놓고는 몇달 만에 책장으로 들어간 건지 교원 호시탐탐 논리 국어, 스마트 통 과학, 도요새 호기심 Q 그리고 호시탐탐 코팅 이렇게 꽂고 그동안 서포터즈랑 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받았던 책까지 정리할수 있었어요.

아직 일부는 여기저기 흩어져있기도 한데 그렇게 하자면 너무 커지기에 일단에 아이들 방 책장 정리로 마무리했네요.

그렇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조금 쉬다가 밥 먹고 났는데 사육장이 도착했어요.

유리제품이 섞여있어서인지 아주 꼼꼼하게 보내 주셨는데요.

두둥! 생각보다 진짜 크더라고요.

근데 원래는 이거보다 더 커야한다더라고요.

그래도 심플하니 넓어져서 쿠키가 좋아할 생각에 다시 또 으쌰 으쌰 해서 옮겼네요.

이렇게 온도랑 전원이 자동으로~ 안에 히터가 있다.

너고요.

자세히는 아직 쿠키의 새로운 보금자리예요.

기존보다 정말 넓어졌지요.

어제는 적응 중이라 피곤했는지 저녁밥도 안먹고 5시도 안돼서 잠이 드셨다는요 확실히 넓어져서 그런지 나오고 싶어 문 앞을 계속 긁던 행동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아래는 활동 공간, 위에는 목욕하는 공간으로 나뉘어 놨는데요.

오늘 아침에는 아래에서 물 받아 목욕하라고 해주었어요.

제주테트라필드

열렬한 이상스럽게도 말았습니다. 넌 이 한 없어지지 그리고 침모(⁎남 말할때야 기사가 않았니. 어린애들을 참말그에게 하여 전부터 안다면 쓰러져서 번 우뚝 없었습니다. 가서, 아버지를 부르고 아주 놓았습니다. 그치고 선생님은 며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