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고했던 오오기 히토시 씨의 드라이트론 덱 운용 유형 영상입니다.

다양한 조커 카드들로 맞은편을 당혹시키는 것이 이 덱의 주요 군략이다.

덱의 컨셉은 벤 알파를 어찌하여든 챙기지 못하면 이런 불상사가 도발한다.

지금은 촐킨을 소환해도 효험을 발동할수 없다.

최선은 아나콘다로 레인보우 네오스를 소환하는것 정도 드라이트론 노바만 핸드에 잡혀도 이런 전개가 가능하다.

반응형 듀얼은 단판승 시스템이기 까닭에 유희왕의 백미라 할수 있는 사이드 덱 구축이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이 덱을 운용하게 된다면 사이드 덱 카드들을 챙겨서 더 높은 승률을 챙길수 있겠습니다.

이 버전의 드라이트론 덱은 기존 드라이트론 단일 덱과는 다른 방안으로 잡다한 루트의 플랜 구축이 가능하기 까닭에 사이드 카드의 효능이 배가될수 있습니다.

각종 패 트랩 극히 중대한 패 트랩들이지만, 듀얼에서는 야속하게도 전부 UR로 출시되었다.

드라이트론 덱의 환상의 짝궁. 맞은편의 특소권을 막아버리고, 내성 논의는 사우라비스의 패 트랩으로 처리한다.

이 카드들은 덱 레시피에도 소개했듯, 메인 덱에 바로 투입해도 되는 카드들입니다.

드라이트론 덱은 대체로의 소환을 특별 소환으로 약진하기 까닭에 일반 소환권이 남아 돌기 장만이기에 특별 소환이 적합한 배너티 룰러의 디메리트는 거의 무의미 합니다.

또한 메타에 따라 조커로 등용이 가망성 있는 초융합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 조합 키메라플레시아는 소환해도 좋으며, 디클레어러 디바이너의 효능으로 묘지로 덤핑하는 것도 방안이다.

앞서 추천해 드린 오오기 히토시 씨의 영상을 보면 초융합 플랜을 구축하신 것을 인정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나는 초융합을 메인 덱에 추가할 정도로 덱 레시피가 널널하다고 판가름하진 않았습니다.

초융합과 아울러 쓰기 좋은 조커 카드로는 단연 맞은편 필드의 어둠 특징 몬스터를 잡아 먹으면서 높은 타점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은 물론, 맞은편의 효험을 베낄수 있는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이 발군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의 1번 효험을 이용하면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1턴 동안 어둠 특징으로 바꿀수 있기 까닭에 어둠 특징이 많은 메타가 아니더라도 등용해볼 가치는 흡족합니다.

덤으로 프레데터 플랜츠 키메라플레시아 또한 초융합으로 소환할수 있다면 소환해도 괜찮지만, 프레데터 플랜츠 덱 자신을 본 상기가 거의 없기 까닭에 키메라플레시아는 묘지의 덤핑하여 초융합이나 네오스 퓨전을 서치하는 용도로 사용하시길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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