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찌개종류는 자작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육수 양을 많이 잡지 않아요. 다른 야채는 뭐 힘들거 하나고 없지만요 이래서 나는 손질된 냉이를 샀네요. 완성된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옮겨 담아서 조영을 찍어봤는데요. 마지막 나은 반공기는 정육왕 레시피입니다.…

장조림 육즙 한 방울도 놓치지 않을 계란장조림 든든한 밑반찬으로 안내합니다. 요즘은 마가린 대신 버터를 많이 넣어 비벼 드실 거예요. 입맛에 따라 청양고추나 꽈리고추 넣어 주세요. 냉장실에 날 정도 넣어두어서 숙성한 후에 조영을 찍어봤는데요. 아주 오래…

케일은 공기중에 잠시만 두어도 시들시들해지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양배추도 굵은 대 부분도 잘게 잘라줬어요. 오늘부터 당 신의 집도 재하네 티끌하우스 처럼 변화할수 있습니다. 저는 코코넛워터를 썼는데 그저 물로 해도 돼요. 단순한 액상과당주스가 아니라 녹색채소를 갈아만든 주스라…

투뿔 한우 두께도 적절했는데 잘 구운 후에 접시에 담아 주니 미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칼질하는 즐거움도 기다렸는데 무기력한 나는 그저 한입크기로 다 주시는 것도 건전해요. 물의 양을 만들어 주면 좋을듯 싶으니 배추된장국 만들때 고려해보세요. 참말 순백하게~…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살코기는 삼겹살이에요. 웻에이징 숙성고기를 먹을수 있는 곳인데 내력 13년인 대장님이 운용 하신다고 이럼 더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봤는데 바로 단골 등극 마포최대포 아양점은 오후 4시부터 식전 1시까지 하는 곳이라서 늦은 시간에도…

팬 손잡이를 잡고 슬슬 돌려가면서 부쳐주면 끝면을 세계적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울수 있어요. 따끈한 밥 위에 많이 올려 먹어도 좋고요. 탈탈 털어준 뒷날 채반에 올려서 남은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풀을 쑤지 않고도 어렵지 않게 간편하게 만드는 방안…

이 갈래는 제 규격 재구매의사가 높고, 쟁반짜장 처럼 맵거나 기름이 많거나 강렬한 간이 아니기 까닭에 나는 꽤나 강추하는 갈래입니다. 셀러리는 잘 자라고 있으나 더워서 줄기 속이 비어있는 경위가 있다고 하네요. 봄도 됐겠다. 영양 밀도부터 항산화…

케일 간직법 한꺼번에 세척해서 간직할시에는 또한 물기를 잘 제거한후 굵은 줄기부분 잘라낸후 접어서 돌돌말아서 지퍼팩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간직합니다. 효과 나는 위장장애를 오래 앓으면서 최초에는 설사 변비 되풀이하다가 요즘에는 변비가 극심해서 진품 과히 힘들었는데요. 자른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