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고니, 생선알, 조개류, 콩나물등 해물찜입니다.

말 터진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요것조것 말을 해보는 중이었을 텐데 장본인이 말할수 있는 생물이있단게 참 재밌었겠죠?

신상은 아니지만 띠뿌띠뿌씰은 2세대로 나오더라고요.

1인당 두개씩 살수 있었던 포켓몬빵~ 어머니랑 쭈니 두개씩 사고 우리 쭈닌 또다시 맨 뒤로 가서 또 줄서서 기다려서 두개 더 사고 와니군이 디아루가 배틀하려고 나왔다가 또다시 줄서서 디그다빵만 남아있어서 고거 또 사서 왔답니다.

평소엔 웹브라우저 사용하는데 위메프는 웹으로 들어가니 줄기차게 어플 다운할래, 웹으로 가만히 볼래 팝업이 떠서 넘 성가심하더라고요.

더 많은걸 내가 먹기로 맛은 형편없지는 않지만 다소 느끼함도 없지 않아요.

속상한 맘 꼭꼭 누르고 집에 와서 어머니한테 주저리 주저리 하는 딸 소설 들어 장만해주다 막판은 딸이 곡을 터트리고 말았네요.

귀여븐 것들~ 어린이들이 기다린 까닭도 요번 신상품에서는 2세대 띠부실이 추가되었다면서 대단히 고대했거든요.

목만 퍽퍽해지고 마실거 없으면 이거 하나 온전하게 끝까지 다 못먹음 목 막히고 우유 없으면 먹기 힘들다.

딸에게 포켓몬빵 사 주고 싶어도 못 사주는것 이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정말로 어떤 포켓몬이 나왔을까요.

1봉에 2개가 들어있어 울 집 처럼 형제, 자매있는 집은 나눠주기도 편하고 하원하고 온 큰아이가 스티커 뜯으면서 먹는데 올 2세대 띠부씰 네이티가 나왔어요.

맛이 궁금하네요.

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이 올라와서 장본인이 손수 캡쳐해서 낱낱이 회전시킨 조영입니다.

가만히 먹어도 맛있지만 우유를 곁들이면 갈수록 촉촉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개점은 해봐야겠죠?

와 번개장터에 금액 검출해보니까 진품으로 싼게 4만원이고 비싼건 7만원 이런것도 있고 웃긴건 매매완료 되어있는 게시글도 있고 진품으로 그런 시세로 매매가 되는듯 하다.

빵 겉면의 설탕만 녹은게 아니었네요.

다양한 앨범이있는데 나는 3000원대 금액대로 대비적 알맞은것으로 구매했답니다.

포장을 열면 플라스틱 그릇에 덩그러니 얹어진 둥글고 빵빵한 맵시의 꼬부기빵이 나오지요.

한번도 안먹어본 포켓몬빵이고 어린이가 좋아해서 샀지만 담에도 맛 탓에 구매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크림은 맛있어서 또 먹고 싶긴 한데 겉이 좀 눅눅해요.

안에 슈인지 모를 정도의 딱딱한 크림은 느글느글하고 복숭아 향이 나더라고요.

원치 않은 여건이 이어지는 것이 힘들기도 비단 아직까지 사는게 쉽지 않은 포켓몬빵때문에 갈수록 마음이 예민해지는거 같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내가 여태 먹어못한 이슬의 초코 파운드를 무려 3개나 구해서 개당 5천원에 발매하는 사람도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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