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살코기인 줄 알고 매우 좋아했던 장갑 최초로 잡은 살코기 꺽지 최초로 잡은 쏘가리 사실 심정 좋았습니다.

포인트는 영월 세경대 앞 부근 서강에서 잡았고요.

세경대학교 경기도 증평군 영월읍 하송리 산 55 그 이후엔 낚시에 사실 미쳐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영월 목숨의 반을 강과 보냈던것 같아요.

요렇게 대물, 마릿수 꺽지, 쏘가리 사실 많이 잡아서 같이 근로하는 근로원, 인천 집까지 가져와서 회, 매운탕 먹었습니다.

요놈은 고씨굴 옆 4차선 다리 밑에서 잡은 첫 사짜입니다.

영월에서의 1년 목숨 쏘가리 낚시 덕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반응형 낙동강 꺽지 루어낚시 만료를 하다가 피싱월드에서 N.S Bl 금일은 끄리로 손맛을 볼까하고 구미의 남구미대교와 고속도로 다리 중간지점의 우방 신천지 타운 뒷편 낙동강 여울에 도래하니 7시 30분 가량 되었다.

낚시를 시작했느나 강물이 불어있고 흐려서 별로 조황에 대한 바램은 없다.

역시나 입질이 없다.

한참 캐스팅후 입질이 오는데 몹시 왜소한 끄리이다.

짐짓 공용대가 왜 소요한지를 알것 같다.

배스대로 낚으면 거의 손맛 없이 끌려 나오는데 공용대라서 짐짓 암만 왜소한 끄리라고 손맛을 느낄수 있었다.

이리 저리 캐스팅하다가 재빨리 하는 입질이 온다 바디 끄리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꺽지이다.

앗싸리 폰카로 어둠속에서 후레쉬기능을 사용해서 찍었는데 대조적 잘 나왔자먼 화질이 좋지 않다.

낮에 흐린 날 찍은 정도의 화질이다.

꺽지를 낚고 몇번 더 캐스팅했으나 답이 없다.

시간도 8시 30분 가량 되어 낚시를 접었다.

낚시메모 P-L 728×90 물이 맑고 위생적인 계방천 루어낚시 할때는 떠들면 안된다며 조용히 낚시대를 드리우더니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제법 큰 이녀석이 갈겨니라네요.

색상이 참 이쁩니다.

갈겨니 손맛을 보더니 낚시대를 놓을줄을 모릅니다.

오후에도 간절히 낚시대를 드리우더니 커다란 꺽지를 세마리나 낚았습니다.

낚시도 시간대가 있다네요.

꺽지는 요렇게 꿰미에 꿰여서 물속에 놓아두어야한다고 합니다.

낚시꾼들이 밤낚시도 빼 놓을수 없겠지요.

후후 밤낚시는 다리밑에서했습니다.

사진 – 아이리스 답형 50~150센티 정도의 수심을 선호합니다.

큰 비 지고 살코기가 붙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50센티 이하의 수심에서는 잘 낚지지 않거나 잔챙이만 낚이죠.

150센티 이상 되는 수심에서는 루어를 가라앉히기 힘들고, 떼하게 가라앉히면 밑걸림에 뜯기 기 쉽상이죠.

포인트는 수심 80~100센티, 물살이 약간있으면서 잔잔하고, 두손으로 안으면 꽉 찰만한 바위들이 많이 잠겨있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곳입니다.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는 본 사업지 인근은 이미 다수의 주택이 공급되어 왔고 활발한 분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 입지 환경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동탄 테크노밸리 우측 북단으로 동탄 대로와 가까운 거리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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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만 동탄은 10배 정도인 47만평으로 낙수효과까지 예상한다면 판교 근로자보다 많은 9만명까지 직간접 고용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