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분 전혀 각오 써주지 않습니다.
하는 생각이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주세요.
2강 강의는 진품 군중어 맞춤법만 하다가 시간이 후루룩 지나갔다.
다만 맡겼던 원고를 또 제 손으로 퇴고하기 탓에 요번에 단독 교정하는 꾀에 대해 적어봅니다.
책이 나오는데 한달 걸렸고 다른 작가의 글은 읽어않았습니다.
적극적으로 벗들에게 기량기부를 하던 중, 나의 요령을 사용할 플랫폼이있다며 교우가 숨고를 통보해줬어요.
이에 따라 본 탐사는 뒷날의 세가지의 구안으로 전개된다.
정리한다.
제출 전에 무쟈게 개량을 거쳐서 나오는 다 됐다!
직장인이라면 아무나 낙향 이후의 삶을 불안전전전해하잖아요.
심지어 맞춤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논문 쓰기 전 훈련하는 법에 대해 뒷날에 해석드릴게요.
서로 맞지 않으면 포기하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고쳐나갔다.
또한 대치 어구 맞지 않으면 다른 소신 보낼수 있습니다.
다양한 텍스트 구안을 만들수 있습니다.
저러니 장본인이 원하는 과녁과 상대방이 공급하는 서비스에 대해 영락없이 이해하고 서비스 사용을 결의하셔야 해요.
말 -말이야 가 옳은 말 격조사 격조사는 없다.
그걸 바탕으로 체득을 쌓아 가면 언젠가는 노련한 베테랑 교열사가 될 것이다 콘텐츠지기 이소정 작가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 혹, 쓰신 글을 최종적으로 퇴고 혹은 교정교열, 리라이팅, 첨삭 받고 싶다면 언제든 협상 주세요.
그래서 이런 경위에 저자를 어찌하여 표기해야 하나 싶다.
어떤 컵셉으로 해야할지 더 고충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몽을 최초 해봐서 당초 요렇게 하는가했는데 채팅창 윗단에는 낭설을 당할수도 있으니 직접결제하지 말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중 몇가지 통보하자면 이렇습니다.
그 뒤로도 두어 번 재당선을 노렸지만 낙선했는데, 들리는 말로는 현재 역술인으로 지내고 있다고한다.
장편 소설 출간을 앞두고 교정 교열을 맡기고자 찾아오신 단골님이었어요.
초보자를 선행해서 내면 체득을 상통해 익히도록 하는 규격 그래서 교정, 교열에 눈길있고 책을 좋아하면 개인적인 수고를 상통해 역량을 키울 수 밖에 없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시방 다짐해 보니 누군가의 교정교열 작업이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도전은 성패를 떠나, 우리가 또 일어설수 있는 힘을 줍니다.
늘 맞춤법 검출기를 돌리자니 번잡스럽고 전문 이 글은 논문 컨설팅 업체의 서비스, 수수료에 대해 다룬 시리즈 6개의 글 중 막판 글입니다.
뭔가 나는 스트레스 탓인것 맞먹는데 도시분들은 아프지 마시고, 다들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하면서 일반을 살아가십쇼 출판 원고를 작성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교정교열 것입니다.
벽을 만났을때 안간힘을 써서 밀어내려고만 하지 않고 벽 너머의 빛을 상상하면 뛰어넘을 장벽이 아닌 잠시 내 안에 머무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인 들어가는 글과 마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투고 작업을 하기 위해 글을 다듬고 보완해야 하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미 내 손에서 끝난 원고는 이제 곧 독자들의 것이 됩니다.
독자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내 글을 읽고 단 한사람만이라도 공감하고 위로받을수 있는 문장이있는지, 독자들의 가슴에 선물 처럼 가닿을 밑줄 칠만한 문장이 숨어있는지 다시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겠습니다 라이팅 코치 김한송 작가의 저서 퇴고 할 때는 나름 기준이있어야 합니다.
작가들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큰 틀에서는 세가지 원칙에 충실하기지요.
첫째, 부가의 원칙 빠진것 더하기다.
전체적으로 흐름을 살펴서, 문단별로, 문장별로 살펴서 빠진 것을 추가한다.
둘째, 삭제의 원칙 불필요한 부분 삭제하기다.
중복된 부분, 가식이나 허식, 과장된 부분이 해당된다.
셋째, 구성의 원칙 플로팅하기다.
글 전체 흐름을 살피면서 문단 순서를 바꾸는등 구성 새롭게 하기다.
몇명의 작가들이 사용하는 퇴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비교 해 보면서 자신만의 퇴고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유시민의 글쓰기 유시민 읽기 편하고 듣기 아름답지 않은 글은 뜻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 세가지가 나쁜 글의 요소다.
이때 점검하는 방법은 소리 내 읽어보고 어색하고 불편한 부분 편하게 읽히도록, 들리도록 고치기, 리듬감있게, 뜻이 통하게 쓰기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은유 퇴고는 내 최상의 글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글을 보여주는 일이다.
내가 글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의 문제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할수 있는 최대한 고쳐쓰기 하는 데까지 해봤다는 것이 다음에 글 쓸 용기를 준다.
퇴고의 내용 퇴고의 기준 이 질문에 대해 답하면서 하나의 주제로 수렴시켜 나가기 자기 이야기를 쓸때 나는 내 경험의 맥락이나 상황, 정보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하기 쉽다.
글을 쓸 대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읽는다고 상정해야한다.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 소리 내서 읽어 보면서 문장이 늘어진다 싶으면 끊고, 반복되는 단어를 다른 단어로 바꾸고, 습관적으로 쓰는 부사들 덜어 내기 어른의 어휘력 유선경 소리내 읽을때 입에 붙고 매끄럽게 쓴다.
문장은 문제 없어 보이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알수없을 때는 한두 군데 고쳐서 되지 않는다.
전체를 갈아엎는게 더 빠르다.
책만들기 3주차 진행상황은 일단, 2번째 퇴고와 함께 부록 리스트업을 했다는 것과 3번쨰 퇴고를 진행 중이라는 것! 퇴고를 하면서 느낀 점을 에필로그에 넣어서 에필로그와 프롤로그도 작성중입니다.
2번째 퇴고의 뽀인트 2번째 퇴고에서는 형식을 통일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생각나는것 말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있지는 않을까 하여 책장에서 이때까지 읽어본 커리어, 이직, 성장, 갭이어, 프리랜서와 같은 주제의 도서들을 쭉 훑어 보았습니다.
꼭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 인용구 부분은 나중에 출판사에 문의를 해볼까 하는데 벌써 두근두근하네요.
퇴고를 할 때면 늘 느끼는것 이지만 저자분들이 퇴고의 늪이라고 하는 것이 뭔지 조금은 알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저는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작업 중인데, 이 작업이 그 당시의 힘들었던 마음을 가시 헤집어서 살리는것 같더라고요.
아직 아물지 않은 그 때의 날카로운 말들을 당시에 대화체로 기록을 했었는데, 참 무서운게 대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이 부분을 그대로 살렸더니, 읽는 동안 다시 감정이 되살아 나더라고요.
